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2017년 [[조원우(야구)|조원우]] 감독의 오더 실수 사건 === [[2017년]] [[6월 16일]] [[고척 스카이돔|고척]] [[넥센 히어로즈|넥센]]전에서 롯데가 제출한 선발 라인업에는 1번 [[중견수]] [[전준우]], 2번 [[우익수]] [[손아섭]], 3번 '''[[지명타자]] [[최준석]]''', 4번 '''[[1루수]] [[이대호]]''', 5번 [[3루수]] [[김상호(1989)|김상호]], 6번 [[좌익수]] [[김문호]], 7번 [[2루수]] [[김동한(야구선수)|김동한]], 8번 [[포수]] [[김사훈]], 9번 [[유격수]] [[신본기]]로 심판진과 기록실에 제출하였으나 1회 말, 최준석이 1루 수비에 들어가 있는 것을 [[장정석]] 감독이 목격하여 항의했고, 심판진과 기록실에 확인해 본 결과 이게 받아들여지면서 이대호가 경기에서 빠져버린 것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108&aid=0002622866|'4연패 자초한' 롯데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]]. >공식 야구 규칙 4.01(c)에 따르면 주심이 받은 타순표의 정본과 부분이 같은지를 대조한 뒤, 상대팀 감독에게 각각 타순표의 부본을 건네준다. 주심이 갖고 있는 것이 정본이 된다. 주심이 타순표를 건네면 각 팀의 타격순은 확정된다. 이후로는 별도의 규칙이 정한 사항 외에는 타순표 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. 이 규정에 따라 [[지명타자]]가 소멸되어 [[노경은]]이 4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 하는 결과가 초래되었으며, 경기도 1 : 0으로 앞서다 7회 말 역전패를 당하였다. 이로 인해 조원우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